정치
한·일·호주·뉴질랜드 “北비핵화 연대 및 對아세안 공조”
박응진 기자 입력 2022.09.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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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 중인 우리나라와 일본·호주·뉴질랜드 대표들이 4일 소다자회의를 열어 ‘규칙에 기반을 둔 질서’ 구축을 위해 4개국 간 연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방부는 신범철 차관과 오카 마사미(岡眞臣) 일본 방위성 방위심의관(차관급) 톰 메나두 호주 국방부 국제정책국장 직무대리,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대사가 이날 회의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우크라이나 등 안보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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