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김영란 하차, 박원숙‧혜은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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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김영란과의 작별에 눈물을 쏟았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청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등의 우정 쌓기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5년의 시간을 함께 한 김영란이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네 사람은 한 자리에 모여 지난 5년 간 영란과 함께 했던 방송분을 모니터링하며 추억에 잠겼다.

김영란은 시키면 다 하는 끼 많은 배우였고, 누구보다 정이 많았고, 때론 소녀 같았으며 때론 어른스러운 언니 같은 존재였다.

방송을 보던 박원숙은 끝내 눈물을 쏟으며, 영란과 작별하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내가 영란이를 사랑했나 보다. 행복하고 잘 지내길 바라”라고 말했다. 혜은이, 김청 역시 눈물을 적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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