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제니 동승→이병헌♥이민정 동행 여부까지 ‘HOT’ 그 자체 (종합)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신혼여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손예진과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11 /cej@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의 세기의 결혼식이 세기의 허니문으로 이어졌다. 철통 보안 속 동화같은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을 위한 하늘길까지 파파라치보다 더한 극성 팬들의 공세가 따라왔다. 

현빈, 손예진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LA 브래들리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LA와 하와이 등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공항에는 두 사람이 예상 못한 인파가 구름처럼 몰렸다. 현빈과 손예진이 LA 공항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은 현지 팬들이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것. 앞서 두 사람이 연인으로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작품 속 커플을 보기 위한 드라마 팬들이 움직인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장에 있던 팬들 일각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을 SNS로 생중계 하거나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했던 것이었다. 특히 생중계 장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걱정이 사라지지 않은 와중에도 마스크 없이 손예진에게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는 팬들의 모습도 담겼다. 뒤이어 현빈이 곧바로 손예진에게 ‘노 마스크’한 팬들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제지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현빈과 손예진을 향한 안타까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쉽게 볼 수 없는 스타의 방문을 반가워하는 팬들의 마음은 이해되나, 현빈과 손예진이 둘 만의 시간이어야 할 신혼여행을 시작부터 방해받는 모양새였기 때문. 팬들 일각에서도 지나친 관심에 대해 “선 넘었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실정이다. 

기실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여행을 향한 관심은 LA 도착 전인 한국부터 이어졌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1일 철통 같은 보안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그 와중에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과 지인들의 SNS를 비롯해 양측 소속사를 통해 예식 일부 장면이 사진, 영상 등으로 짤막하게나마 공개됐다. 짧은 순간임에도 동화처럼 아름다운 모습들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결혼식 장소가 된 호텔부터 본식 드레스와 피로연 드레스 등 패션은 물론 현빈과 손예진이 하객들에게 선물했다고 알려진 고가의 답례품까지 관심 대상이 됐을 정도다. 

그랬던 세기의 결혼식 이후 현빈과 손예진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끝나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같은 관심을 의식한 듯 당초 현빈과 손예진은 공항에도 함께 도착하지 않고 따로 도착했다. 현빈보다 손예진이 10분 뒤에 모습을 드러낸 것. 그러나 이 같은 시간 차 도착까지 모두 포착되며 오히려 현빈과 손예진을 향한 관심을 부채질했다.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LA로 출국했다.블랙핑크 제니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11 /cej@osen.co.kr

심지어 같은 날 현빈과 손예진에 이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또한 공항에 도착했다. 또한 제니는 현빈, 손예진 부부와 같은 항공편으로 미국 LA로 이동한다는 것이 알려져 호기심을 더했다. 

더욱이 미국 LA 현지에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또한 개별 일정으로 도착해 있던 상황. 비록 일정은 달랐지만 손예진과 이민정이 같은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한식구인 데다가, 이병헌과 이민정도 부부가 함께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인 만큼 이들 부부가 해외에서 함께 만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빈과 손예진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상황. 결혼식부터 신혼여행을 위한 하늘길 등 일거수일투족이 뜨겁다. 기실 이미 현빈과 손예진은 따로 있을 때도 뜨거운 톱스타인 터. 두 사람이 함께 하며 톱스타 부부를 향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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